대기실에서 깜찍 브이를 그려보이는 손연재
[동아닷컴]
'체조요정' 손연재(18·세종고)의 깜찍한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깜찍 브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준비 정말 열심히 하나보다“, ”진짜 신이 내린 얼굴“,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오는 10월 6-7일 일산 킨텍스에서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