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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주 입소 명받았습니다”

입력 | 2012-10-05 03:00:00


박태환(23·단국대 대학원)이 4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앞 연무대역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딴 박태환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논산=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