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마스크 쓴 ‘불산가스 공포’
입력
|
2012-10-08 03:00:00
7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불산가스 누출 피해지역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마을회관에 모여 있다. 누출 사고가 일어난 지 11일이 지났지만 봉산리 마을에 소석회와 물이 뿌려졌을 뿐 논밭이나 야산 등 다른 곳에는 별다른 조치가 없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구미=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