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공서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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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늘씬한 각선미를 인증했다.
공서영은 지난 6일 ‘정규시즌 마지막 워너비, 하지만 내일 모레 포스트시즌 워너비로 다시 온 다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각선미 정말 예쁘네요’, ‘오묘한 사진’, ‘한 시즌 동안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은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