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 광고 스틸.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의 새로운 광고 스틸이 화제에 올랐다.
에너지기업 E1의 모델인 김연아는 최근 광고 촬영에서 단발머리로 새로운 스타일의 ‘풋풋한 에너지걸’로 변신했다.
보기에 따라 풋풋하기도 하고 성숙해 보이기도 하는 모습이 한층 미모에 물이 오른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활발한 대외 활동과 더불어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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