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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29일 스타킹 첫녹화…스케줄 확정

입력 | 2012-10-15 22:54:54


강호동이 ‘스타킹’으로 복귀한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관계자는 15일 “강호동의 첫 녹화가 오는 29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SBS 11월 개편에 맞춰 복귀를 확정했다. 첫 방송 일자는 11월10일이다. 

‘스타킹’강호동의 출연과 함께 새롭게 개편한다. 강호동은 장혁재 PD와 의기투합한다. 박미선과 이특은 개편과 함께 하차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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