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폭스바겐의 최초 경차인 '업(UP)'의 한국 출시 가격이 1000만 원 미만일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오면서 자동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폭스바겐 업이 국내 출시되면 대표적인 국산 경차인 레이, 모닝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업
폭스바겐 업(UP)은 길이와 폭이 각각 3540㎜, 1641㎜인 소형차지만 휠베이스는 2420㎜로 뒷좌석 등 내부 공간을 극대화했다.
폭스바겐 업은 엔트리 모델인 '테이크 업(take up)'과 편의성을 향상한 '무브 업(move up)', 최상위 모델인 '하이 업(high up)' 등 3가지 라인이다. 매년 새로운 폭스바겐 업 라인이 출시될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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