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생이 깎아준 손톱’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목욕하고 나와서 동생이 손톱을 깎아준다고 해서 가만히 놔뒀는데 이렇게 만들어놨다. 내일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데…”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그야말로 손 톱이다”, “코 파면 바로 응급실”, “동생이 깎아준 손톱 너무 웃기다. 신종 네일아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동생이 깎아준 손톱 대박이다.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