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강소라 트위터
‘써니 모임, 영화 속 한 장면 보는 듯’
영화 ‘써니’의 아역배우들이 뭉쳤다.
배우 강소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홍홍 아따 써니한 떨스데이나잇이구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계속 친한 관계 유지하는구나”, “다시 영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APAN 스타로드’의 블루카펫을 밟던 중 드레스가 뜯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