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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김하늘-문현희 1R 공동3위
입력
|
2012-10-20 03:00:00
유소연(한화) 김하늘(비씨카드) 문현희(호반건설)가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약 19억8000만 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는 9언더파 63타의 코스 기록을 세운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슈퍼루키’ 김효주(롯데)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