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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헌혈증서 1만장 전달

입력 | 2012-10-23 03:00:00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하늘정원에서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에게 헌혈증서 1만 장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이 2월 초부터 9개월 동안 진행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직원과 고객 1만 명 이상이 헌혈해 마련한 증서다. 왼쪽부터 하 사장,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1만 번째로 헌혈한 현대백화점 고객 정윤선 씨, 장 회장.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