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올스테드 앨범 자켓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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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가수 르네 올스테드(23)가 파티장에서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곤욕을 치렀다.
23일 미국 연예 전문 인터넷매체 TMZ는 올스테드가 지난주 미국 LA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런칭 파티에 참석했다가 이 같은 사고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올스테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등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재즈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