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걸그룹 시크릿 멤버 효성과 지은이 시구, 시타자로 나선 가운데 효성이 시구를 하고 있다.
인기 걸그룹 시크릿은 과거에도 잠실경기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시크릿은 최근 ‘POISON’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는 김하늘-윤세아-정혜영·션 부부-시크릿(전효성·송지은)이 시구의 행운을 누렸다.
두 팀의 시리즈는 3차전이 끝난 가운데 삼성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사진 | (인천=스포츠코리아)
▲동영상=시크릿 전효성 다리 쫙! 섹시한 쩍벌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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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크릿 전효성 다리 쫙! 섹시한 쩍벌 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