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게르기예프와 호흡이 척척 맞는 마린스키의 러시아 강풍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조성진은 게르기예프의 선택!”
(9일∼내년 1월 27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
“시아준수 없이 ‘모차르트!’와 ‘엘리자벳’에 이은 ‘다스 뮤지컬’(오스트리아 뮤지컬)의 3연타석 홈런이 가능할까? 뮤지컬의 레전드 ‘레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에 맞서 얼마나 선전할까?”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
(11∼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