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첫 회 소감을 전한 박유천.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겸 연기자 박유천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관심을 부탁했다.
박유천은 8일 오전 JYJ 공식 페이스북에 “어제 방송 보셨나요? 이 미치도록 그립고 미안한 마음. 요즘 대본을 보면서 ‘돌겠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보고싶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7일 첫 방송된 ‘보고싶다’는 열다섯 첫사랑의 기억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아픈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박유천과 윤은혜는 21일 방송하는 5회부터 등장한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