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8일 탕웨이가 지난 7월 땅을 구입해 본인 명의로 등기 절차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매매 시점은 지난 7월 23일. 토지 전용 면적은 485.9 m²(약 147평)에 이른다. 매매가는 13억 5000만원.
탕웨이는 계약과 등기를 본인 명의로 했다. 그는 한국 땅을 소유하기 위해 외국인 등록번호를 취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투자보다 주거목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 향후 집을 지어 한국 활동이나 휴가 때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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