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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 더해진 ‘발렌타인 17’

입력 | 2012-11-12 03:00:00


페르노리카코리아가 11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 17 밀튼더프 에디션’을 공개하며 유리 예술가가 만든 아트 글라스를 함께 선보였다. 발렌타인 17 밀튼더프는 장미향과 오렌지, 배 등 과일향이 더해진 위스키로 내년 1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