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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고성현 조 中배드민턴 준우승

입력 | 2012-11-19 03:00:00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조가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 조에 세트스코어 0-2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혼합복식의 유연성(수원시청)-장예나(김천시청), 여자복식의 장예나-엄혜원(한국체대) 조는 모두 3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