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간만에 광고 촬영이요. 내가 그린 그림 들고 있으려니 좀 부끄럽다. 하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순백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신세경은 특별한 노출이 없음에도 불고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경은 13일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극비리에 캐럴송 녹음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