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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왕십리역서 한우 싸게 드려요”

입력 | 2012-11-23 03:00:00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역 광장에서 ‘제1회 성동한우 큰 장터 한우농가 살리기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 1등급 한우를 kg당 1만6000원에 판다. 우족, 꼬리, 사골 등은 kg당 7500원에 살 수 있다. 산타클로스 복장의 모델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