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강남권이 가격 하락을 주도하면서 강동(―0.18%) 송파(―0.11%) 강남과 강북구(이상 ―0.10%) 등이 하락했다. 1기 신도시는 분당(―0.03%) 평촌과 일산(이상 ―0.01%) 등이 약간 내렸고 산본과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매수세가 부진한 가운데 남양주와 인천(이상 ―0.03%) 용인(―0.02%) 등이 내렸다.
서울, 수도권 전세시장은 안정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0.05%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보합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