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사진제공|MBC
배우 정준호가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정준호는 최근 진행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속이 많아서 하루에 저녁식사만 4번을 한 뒤, 집에 가서 밤새 소화제를 먹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호는 "'승승장구' 녹화 전에도 몽골 국방부 장관과 점심을 먹었다"고 밝혔다.
또 정준호는 “한 달에 전화비가 100만 원 이상 나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정준호의 상상초월 글로벌 인맥 네트워크는 27일 밤 11시 20분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