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 사진| 뮤인
‘안정환 부인 이혜원,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최근 ‘뮤인’ 12월호에서 프렌치 시크를 표방하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 제라르 다젤((GERARD DAREL)과 함께 연말 파티룩을 제안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이혜원은 최근 코스메틱 CEO로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또 엄마로서의 삶에서 깨달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키즈 패션 북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