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왼쪽)이 27일 최경자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오른쪽)과 장애아동 어머니 김치경 씨에게 맞춤형 자세유지 의자 35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복지재단 제공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 장애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왼쪽)이 27일 최경자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오른쪽)과 장애아동 어머니 김치경 씨에게 맞춤형 자세유지 의자 35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복지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