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데일리메일
‘빛나는 15m 얼음’
‘빛나는 15m 얼음’의 모습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빛나는 15m 얼음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얼음을 거대한 파도가 그대로 꽁꽁 언 것이며 그 뒤로 계속해서 빙벽이 생성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고 한다.
이 얼음 사진은 2004년 미국 알래스카-페어뱅크스대학(UAF)의 지구물리학 연구소가 운영하는 ‘래스카 과학 포럼’에서 공개됐으며, 프랑스 남극기지 ‘뒤몽 뒤르빌’의 과학자 토니 트라뷰일리옹이 지난 2004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빛나는 15m 얼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빛나는 15m 얼음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 “빛나는 15m 얼음 이게 진짜 자연의 신비네”,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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