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지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는 천만 관객을 넘는 대기록을 펼친 영화 ‘도둑들’ 과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청룡영화상의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청룡영화제’ 배수지, 감탄 나오는 청순 미모
▲ 동영상 = ‘청룡영화제’ 배수지, 감탄 나오는 청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