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허’없는 미등록 차량… 사고 땐 보험처리 안돼 낭패41대로 3억 매출 업자 영장
벤츠 SLS 로드스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처럼 불법 렌터카 영업을 하는 국내 최대 인터넷카페의 운영자 임모 씨(28)에 대해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대 수입을 노리고 외제차를 빌려준 박모 씨(30) 등 4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카페는 경찰의 요청으로 폐쇄됐다.
경찰에 따르면 올 2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들이 외제차 41대를 굴려서 거둔 매출액은 3억 원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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