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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벽보, 삐뚤어진 표심
입력
|
2012-12-03 03:00:00
전국 각지에서 대선후보의 현수막과 선거벽보가 훼손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현수막의 얼굴 부분이 찢겼고(왼쪽), 전북 익산시에서는 박 후보의 벽보가 사라지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벽보 일부가 뜯겼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전북지방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