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일자 A10면 ‘학교폭력 피해가 많은 중학교’ 표에서 일부 학교의 수치를 바로잡습니다. △경기 양지중은 피해율(학생정원 대비) 4.2%, 실질피해율(응답률 대비) 6.9% △경남의 양산중앙중은 응답률 84.1%, 피해율 11.9%, 실질피해율 14.2% △충남 삽교중은 응답률 97.6%, 피해율 12.0%로 해당 지역에서 학교폭력 발생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광주북성중도 피해율 11.6%, 실질피해율 16.4%입니다. 해당 학교와 지역에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