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꽈당’
배우 하나경이 ‘꽈당 사건’에 심경을 고백했다.
하나경은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넘어진 후 속내를 털어놨다.
하나경은 지난달 30일 열린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명 ‘꽈당’ 사고를 당했다. 특히 하나경은 이날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어 더욱 아찔했던 상황.
사진출처|‘하나경 꽈당’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