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띠바또-까르벵 컬래버레이션 선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아동복 쁘띠바또가 프랑스 브랜드 까르벵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까르벵은 알렉사 청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제일모직이 수입하고 있다. 여성과 유아를 위한 폴로셔츠, 원피스, 카디건, 탈부착이 가능한 피터팬 칼라(옷깃) 등으로 구성된 쁘띠바또와 까르벵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 ‘지프 랭글러 모파에디션’ 출시
■ 이마트, 인도산 새우 75% 싸게 판매
이마트가 7∼13일 인도산 블랙타이거 새우를 20마리에 798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되던 베트남산 블랙타이거 새우 대비 75%가량 싸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인도산 새우는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양식법으로 길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