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화제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란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미국 유학생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은 강아지를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싶었던 유학생은 길에서 파는 강아지를 흑인에게 살 뻔 했다. 흑인은 "교육만 잘 시키면 물지 않는다. 보디가드가 돼 줄 것이다"고 말했고, 고민하던 유학생은 결국 강아지를 사지 않았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사연을 본 네티즌은 "안사길 잘했네", "흑인 뭐야", "핏볼테리어가 그렇게 사납나?", "키워보고 싶다" 라고 말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화보] 시원시원한 라인이 일품! 눈길가는 그녀
▶[핫포토] 배우 현빈 ‘눈물 보인 전역신고식’
▶화려해진 2013년 ‘스파크’ 출시 판매가격은?
▶10단에 사륜…해외서 딱 걸린 新제네시스
▶엽기 로또 19억 당첨자, 담뱃불로 아내 다리를…
▶고품격 신형 에쿠스, 국산차 최고가 또 경신
▶기상천외한 주차실력! 차 위에 차를…‘깜짝’
▶돌싱女 “혼전 성관계 허락했더니 결혼생활이…”
▶소유진, 15세 연상 남자친구 연매출 알고보니 ‘헉!’
▶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상위 10개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