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7일 오후 11시)
방송 뒤 4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불량 새우젓이 유통되고 있을까. 제작진이 취재 지역을 다시 방문한다. 여러 현장에서는 불법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기 위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상인들이 맛깔 나는 젓갈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산지 허위 표시가 그대로인 지역도 있었다. 불법 현장을 먼저 카메라에 담은 제작진은 해당 구청 직원과 합동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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