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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행복한 서울의 크리스마스

입력 | 2012-12-10 03:00:00


“치즈.” 강추위도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민들의 설렘은 막을 수 없었다. 9일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크리스마스 용품 가게를 찾은 외국인 가족이 강추위를 막으려 털모자와 귀마개로 ‘중무장’을 한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