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아나 출신’ 신영일 “프리선언후 돈 쌓이는 속도 달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영일이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신영일은 12월 1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던 이유를 밝히며 프리선언 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서도 공개한 것.
이어 신영일은 “프리랜서 선언을 하니 통장에 돈이 쌓이는 속도가 달라졌다”고 현직과 프리랜서 수입의 차이를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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