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소형 SUV, 트랙스(Trax)가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지엠은 트랙스의 양산 시작을 맞아 신차 개발 및 생산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 수석 엔지니어 호아킨 누노 웰란(Joaquin Nuno-Whelan) 상무는 “쉐보레 트랙스는 글로벌 GM 소형차 개발을 맡은 한국지엠의 주도하에 탁월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글로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GM의 차세대 기대주”라고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화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몸매의 그녀
▶[핫포토] 강예빈 ‘넘치는 볼륨, 격한 S라인’ 몸매!
▶지·각·변·동…2012년 국내 車업계 ‘10대 뉴스’는?
▶허민, 김성근에 선물한 벤츠 가격이 무려…
▶강도가 경찰차 훔쳐 타고 도주! 행방 오리무중…
▶아반떼·쏘나타·520d…도로서 가장 흔한 車라고?
▶우크라이나 인형녀, 쌍둥이 바비인형 찾았다!
▶짐차가 아니다! 라이프 스타일 즐기는 ‘트렌드 리더’
▶코 높이의 중요성, 조인성도 코 낮추면 동네 아저씨?
▶브랜드 이미지+새로운 슬로건…국산차, 세계로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