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서비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607.5㎡에 5개의 워크베이와 2개의 판금 도장 부스를 갖췄다.
새롭게 마련된 고객 대기실은 장시간 운행하는 상용차 운전자들을 배려해 수리가 이뤄지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서전주IC 입구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호남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전라도, 충청도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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