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암투병 이두환에 300만원 지원
넥센은 암 투병 중인 이두환(24·전 KIA)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택근, 송지만, 박병호 등 선수단 대표는 이날 이두환이 입원한 서울 원자력병원을 찾아 지원금을 전했다.
KIA, 앤서니 르루·헨리 소사 재계약
두산, 고교 야구팀에 6200만원어치 야구용품 전달
두산은 20일 경기고를 비롯한 서울지역 고교야구팀 감독과 충주성심학교 감독을 구단 사무실로 초청해 총 6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