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고양이 변신, “다시 보니 몸매도 좋지만…” 눈길!

사진=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고양이 변신’

시크릿 전효성이 고양이로 깜짝 변신했다.

전효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30분이나 늦었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준 사골들과 온열기, 석류즙 편지들 다 잘 봤어요. 감동 고마우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그려진 니트를 입은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했다. 또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힌 문구를 들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효성 고양이 변신’ 사진에 네티즌들은 “다시 보니 몸매도 좋지만 얼굴도 딱 내 스타일이다”, “귀엽다”, “전효성 고양이 변신이 아니고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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