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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엄지원-정혜영, 아슬아슬 뒤태 대결

입력 | 2012-12-26 17:11:19


배우 엄지원(왼쪽)과 정혜영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뒤 무대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촉망받는 건달 광호(박신양 분)가 라이벌 건달의 칼에 맞고 운명선이 바뀐 후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운수대통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은 내년 1월 20일에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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