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롯데백화점은 2013년 첫 판촉 프로젝트로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에서 ‘SM타운 팝업스토어(한시매장)’를 운영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의 한류스타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와 모자 등 200여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2일 오후에는 소녀시대가 매장을 찾는다. 이 기간 영플라자의 외벽은 소녀시대로 꾸며진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13년 키워드를 ‘크리에이티브(Creative)’로 정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