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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안다, 눈 내리는 한옥마을의 낭만을

입력 | 2013-01-02 03:00:00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연 2012년을 뒤로하고 이제 2000만 관광객 시대의 꿈을 키울 때다. 펑펑 내리는 눈도, 영하의 기온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통 한옥의 풍경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표정이 밝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