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땡큐’ 방송 ㅋ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선을 보기 전 아내 박리혜가 요리도 수준급이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솔깃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박찬호는 "차인표에게 조언을 구하고 첫 만남 자리에 함께 나갔다. 처음 만났을 때는 느낌이 없었지만 일본에 가서 이틀을 만난 후 다시 한국에서 만났을 때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2005년 재일동포 3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핫포토] 치어리더 섹시 안무에 ‘男心 흔들’
▶[화보] 늘씬한 몸매! ‘미녀 산타’가 나타났다
▶2013년, 세계가 주목할 10대의 신차…1위는?
▶지드래곤 핑크머리, ‘안 어울리는 게 뭐야?’
▶생각 없이 던진 샤프…‘샤프가 어떻게 저런 곳에!’
▶‘가슴 전시회’로 변질, 중국오토쇼 나체 여성 북적…
▶“어떤車 살까?” 캠리vs알티마vs어코드 비교하니…
▶닛산 ‘올 뉴 JX’…성능은 맘에 드는데 연비가 부담
▶45년 전 책 도둑, 경찰서에 50만원 봉투 남기고…
▶갓 태어난 북극곰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인형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