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정욱 트위터
배우 곽정욱이 ‘눈 화장’에 대해 해명했다.
곽정욱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죽었네. 오정호 2013년엔 본격적으로 더 큰 사건·사고와 말썽을 피울 텐데 이 정도 악플은. 악플러들 분발하시오. 아이라인 아니고 원래 눈이 이런 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곽정욱이 ‘학교 2013’에 출연 중인 김동석, 박세영과 함께 찍은 셀카다. 그는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한 채 눈을 크게 떠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 9회는 시청률 15.2%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