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개그맨 엄경환이 라디오스타 MC들의 탈모진단을 한다.
2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는 새해를 맞이하여 ‘해돋이 특집’을 준비, 민머리 4인방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염경환은 탈모 전문가를 자처했다. MC들의 탈모진단을 하던 염경환은 위험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인물을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