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멤버 설리. 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러블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2일 미투데이에 “뉴스타상 수상. 2012년 너무 행복한 순간! 2013년에는 더욱 더 노력하는 설리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설리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는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설리가 진리!” “누나 너무 예뻐요” 등의 글로 미모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