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플래시닷컴
톱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2)이 임신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파파라치 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커플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1 오크 나이트클럽에 등장했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스플래시닷컴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그물 망사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0년 10월 NBA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려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기도 했다.
이후 80여일만에 파경을 맞아 또 한 번 전 세계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