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가인 7년 전’
배우 한가인의 7년 전 모습이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말도 안 되는 한가인 7년 전 미모’라는 제목으로 당시 한가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근접한 거리에서 본 한가인 7년 전 얼굴에 굴욕은 없었다. 오히려 백옥같은 고운 피부와 조각해 놓은 듯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은 사진에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 없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한가진 7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도 예뻐지면 저 때가 미모의 절정이었네”, “예뻐도 너무 예쁘다. 인형도 이렇게 예쁘게는 못 만들듯”, “이걸로 달력사진 만들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2012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