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바이두
‘계륜미 내한’
대만배우 계륜미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오는 2월 7일에 국내 개봉하는 영화 ‘여친남친’에서 주연을 맡은 계륜미는 영화 홍보차 오는 18일 내한한다.
계륜미 내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계륜미 보고 싶었는데~”, “계륜미 이번 신작도 기대된다”, “계륜미 내한 대박~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그녀가 드디어 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륜미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주걸륜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익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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