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캡처
‘써니 모자 논란에 결국…’
소녀시대 신곡 뮤직비디오가 재편집돼 공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을 고치고 있다. 작업이 끝나는 대로 소녀시대 뮤비 수정본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미권 국가에서 사용되는 욕설의 알파벳을 별로 바꾼 ‘WELCOME MOTHERF★CKER’라고 적힌 문구가 여과없이 노출됐기 때문.
써니 모자 논란 장면 삭제에 네티즌들은 “다시 찍나?”, “티파니가 좀 알려주지~ 못 봤나?”, “써니 모자 논란이 마케팅은 아니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